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.<br> <br>사회부 홍란 기자 나와 있습니다. <br><br>Q1. 첫 사건 보겠습니다. 횡단보도인데, 저 차량 왜 멈추질 않습니까? <br><br>네, 오늘 오전 났던 교통사고인데요. <br> <br>영상 보시죠. <br><br>서울 강남구 대로변입니다. <br> <br>보행 신호등이 파란 불로 바뀌고, 사람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기 시작하는데요. <br> <br>바로 그 순간, 택시가 빠른 속도로 달려와 속도를 줄이지 않고, 길을 건너던 행인 2명을 그대로 덮칩니다. <br> <br>차에 치인 30대 여성 2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는데요. <br> <br>사고를 낸 50대 택시기사, 뒷좌석에 탄 외국인 승객과 대화를 하다가 앞을 제대로 못 봤다고 경찰에 진술했다고 합니다. <br><br>Q2 다음 사건 보겠습니다. 소화기를 들고 어디로 가는 거죠? <br><br>네. 무슨 일인지 영상 보시겠습니다. <br><br>정장을 차려입은 남성이 어디론가 급히 뛰어갑니다. <br> <br>상점에서 소화기를 들고 나오는데요. <br> <br>자세히 볼까요? <br> <br>소화기를 들고 뛰는 남성, 한 사람이 아니고 세 사람입니다. <br> <br>이들이 달려간 곳. <br> <br>불이 활활 타오르는 주택가 공터였습니다. <br> <br>불길 속으로 들어가서 소화기를 뿌려대는데요. <br> <br>이 세 사람 알고보니 경찰관들이었습니다. <br> <br>길을 가다 불난 걸 발견하고 근처 가게들에서 소화기를 빌려와 초기 진화에 나선 건데요. <br> <br>몸을 사리지 않는 신속한 진화 덕분에 불은 크게 번지지 않고 꺼졌습니다. <br><br>Q3. 다음 사건을 보겠습니다. 오토바이 주변에 사람들이 보이는데, 누굽니까? <br><br>네, 오토바이 운전자의 정체, 영상 속에 담겨 있습니다. <br><br>골목길에 세워놓은 오토바이 근처를 남녀 3명이 맴돕니다. <br> <br>한사람이 시동을 켜고 오토바이를 움직이자, 다른 두명도 그대로 올라타는데요. <br> <br>시동 잠금이 풀려있는 배달기사의 오토바이를 훔쳐서 달아난 이들. <br> <br>잡고 보니, 3명 모두 10대 청소년이었고요, <br> <br>이중 1명은 외국 국적에 형사처벌도 불가능한 촉법 소년이었습니다. <br><br>Q4. 네, 다음 사건 보겠습니다. 접촉사고가 난 건 가요? 어떻게 된 일이죠? <br><br>네, 영상부터 보겠습니다. <br><br>검은색 SUV가 빠른 속도로 도로를 내달립니다. <br> <br>자세히 살펴 보니 역주행을 하고 있는데요. <br> <br>경찰이 이 차를 뒤쫒아 오자 달아나다가, 도로 위 공사 현장으로 돌진해 굴착기를 들이받고서야 멈췄습니다. <br> <br>SUV를 몰았던 20대 여성, 경찰의 음주 단속을 피하려고 도망친 거였는데요. <br> <br>음주 측정결과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습니다. <br><br>Q5. 마지막 사건 보겠습니다. 공기를 쏘는 에어건인데, 이걸 괴롭히는 데 썼다고요. <br><br>네 외국인 노동자가 크게 다친 사건이었죠. <br><br>자기 공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 항문에 에어건을 쏴서 다치게 한 60대 도금 업체 대표, 오늘 경찰이 경기도 화성에 있는 이 공장을 압수수색 했습니다. <br> <br>압수물이 든 상자를 가지고 나오는 수사관도 보이는데요. <br> <br>업체 대표는 "장난친 거"라고 해명해 공분을 사고 있는데, 경찰은 휴대전화외 PC 등 압수물을 분석한 다음 업체 대표를 불러 조사할 방침입니다<br> <br>여기까지 듣겠습니다. <br><br>영상편집 : 석동은<br /><br /><br />홍란 기자 hr@ichannela.com
